[속보] 경남 양산시의 한 H아파트에서 만13세 강모씨가 투신자살을 한채 숨져 급기야 병원에 이송됬지만 결국 숨져

입력 : 2020-11-27 (14:41:45) | 수정 : 2025-12-16 (01:38:30)

[속보] 경남 양산시의 한 H아파트에서 만13세 강모씨가 투신자살을 한채 숨져 급기야 병원에 이송됬지만 결국 숨져

경남 양산시의 한 H아파트에서 13세 소년이 투신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5시경, 강모씨는 아파트 9층에서 투신한 후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안타깝게도 몇 시간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강모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

A 13-year-old man, identified only by his surname Kang, jumped to his death in an apartment in Yang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and was taken to the hospital, but eventually died. [More News]

[速報] 慶尚南道梁山市（キョンサンナムド·ヤンサンシ）のHマンションで、満13歳のカン氏が飛び降り自殺をして死亡し、とうとう病院に搬送されたが、死亡した。

在庆南梁山市某H公寓，13岁的姜某跳楼自杀身亡，最终被送往医院，但最终死亡。

В H- квартире в городе Янсан города Кённам, Канмо, 13-летний Канмо умер от тусинского самоубийства и был доставлен в больницу в Шипине, но в конце концов ум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