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겸 구독자 127만명 '먹고 살기 힘들다..'
[Breaking News] Bo-gyeom has 1.27 million subscribers. "It's hard to make ends meet." [More News]
[速報] ボギョム購読者127万人「食べていくのが大変だ…」"
[速报] 127万名关注普谦的人说"生活很困难...""
[3] Как видите, 1,27 миллиона подписчиков едва ли можно есть и жи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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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ㅗ 11월 26일 (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