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мотри, студент 0 средней школы, откажись от книжных центристов на том основании, что у него ухудшился характер.]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정말 도저히 할 수가 없었어요 근 2시간 동안 페이지 3쪽을 벗어날 수 없었다고 하면 믿으실 수 있으세요??;;" "책 내용이 조금이라도 이해가 돼야 요약을 하죠...!!" "잠시 나마 시각장애인분들의 기분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한 것 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를 높이 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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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번] 공감할 수 없는 이가 어디 있을꺄요?? 11월 20일 (20:37)
[2번] 이 이야기에 공감할 수 없다면 그분이야 말로 공감 능력 제로에요!! 11월 20일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