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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글권 열라면서 아무도 글을 안쓰는데..
[속보] 글권 열라면서 아무도 글을 안쓰는데..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0-11-13 (16:13:41) | 수정 : 2024-04-28 (07: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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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文字列だと言いながら誰も文字を書かないのに…
[速报] 有人说要打开话语权 谁都不写...
Открывая книгу, никто не пишет.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ㅋㅅㅋ 그니까 글좀 써ㅋㅅㅋ」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5번] 인정이지 11월 13일 (16:25) |
[4번] 맞아요ㅠ 11월 13일 (16:22) |
[3번] 헐 진짜 인정이용ㅠ아니 아무도 글 안써줘서 서운해서 글권 닫는다고 하면 자기가 글써주겠다고 하고 몇십분 기다려도 안써주는 ㅇㅅㅇ농락하는건가 11월 13일 (16:19) |
[2번] ㅋㅅㅋ 11월 13일 (16:18) |
[1번] 에 11월 13일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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