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모씨 코로나 걸린지 모르고 강일중 1-4반에 들어가 노래부르고 열창하고 학교폭력까지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교실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고 학생들과 함께 열창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강일중학교 1-4반의 학생들은 수업 중 하모씨라는 이름의 인물이 갑작스레 교실에 나타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인물은 자신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마스크 없이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열정적으로 열창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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