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원구 거주 윤모씨 친구에게 선물 갈취해 논란... 피해자"당당하고 뻔뻔한 태도, 맞대응 할것..." [kbs 9시 뉴스]
서울 노원구에서 일어난 사건이 지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윤모씨(31)는 최근 자신의 친구에게 선물을 갈취한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피해자는 “그의 태도가 너무나 뻔뻔하고 당당해 충격을 받았다”며 강력하게 맞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는 윤씨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자주 만나던 사이였으나, 최근 윤씨가 자신의 선물을 빼앗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