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길상면사무소 허소윤주무관 날개없는 천사로 밝혀져..
길상면의 허소윤 주무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날개 없는 천사'로 불리고 있다.
허 주무관은 최근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과 주민 밀착 행정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허소윤 주무관은 길상면사무소에서 약 5년 동안 근무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그는 방역과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며 주민들의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