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속보 김예성 최악의먹튀 이적료10원 주급1.19원 1000원기대에 부흥못하다
김예성의 이적이 팬들의 기대를 크게 저버린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적한 팀에서 그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한때 1000원의 가치를 기대했던 팬들은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예성은 이적료 10원, 주급 1.19원이라는 충격적인 계약 조건을 가지고 새 팀으로 갔다.
이는 축구 역사상 최악의 먹튀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팬들은 그가 과거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