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주사는 30대 A모씨, 아들 어린이집 하원 후 , 마라탕 주문하러 가...

입력 : 2025-12-23 (17:33:34) | 수정 : 2025-12-24 (06:59:58)

[속보] 경주사는 30대 A모씨, 아들 어린이집 하원 후 , 마라탕 주문하러 가...

경주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30대 A씨는 어린 아들을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후, 마라탕을 주문하기 위해 외출했다.
그러나 그가 돌아오지 않자 가족과 주변인들은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A씨가 집을 떠난 시간은 오후 5시 경. 평소와 다름없이 아들을 데리고 어린이집에 가서 하원한 그는, 근처의 인기 마라탕 가게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