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美 연구진, 성❌가 휜 사람 청소년 암 발병 확률 120% 더 높아…
최근 미국의 한 연구진이 성별 정체성이 휜 청소년들이 암에 걸릴 확률이 120% 더 높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성소수자 청소년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심리적, 사회적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성별 정체성이 불확실한 청소년들이 전반적으로 건강 문제에 취약함을 시사한다.
연구팀은 15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