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혜주 과장 10kg 증량 논란.. 체중계가 먼저 고장 주장
최근 한 기업의 김혜주 과장이 10kg의 체중 증가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 과장은 자신의 체중계가 고장 나서 정확한 체중을 측정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 과장은 SNS를 통해 "최근 체중계가 오작동을 일으켜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없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제 체중이 불어나 보이는 것은 정말 억울한 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