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장우, 정부 미등록 반전술식 사용자로 밝혀져... 李, 단호한 조치 선언
박장우가 정부의 미등록 반전술식 사용자로 밝혀지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정부는 해당 사건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하며, 관련된 모든 이들의 입장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박장우는 최근까지도 반전술식의 적법한 사용을 주장해왔지만, 그가 사용한 방식이 미등록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주장은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박장우의 사례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