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잠지동 근무자 김모양, 오늘 점심에 ‘고추’가 나오자 흥분해 옷을 벗고...난동
잠지동에 위치한 한 기업의 점심 시간에 발생한 사건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점심, 직원 김모양(28세)은 급식으로 제공된 고추 요리를 보고 충동적으로 행동을 취해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모양은 점심 식사가 시작되자마자 고추가 포함된 요리를 발견하고는 흥분한 나머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주변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