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역 기차 승강장에서 플래시 터트리고, 기관사에게 경적요청한 김영창 (21)살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8년
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21세의 김영창 씨는 서울역 기차 승강장에서 플래시를 터뜨리고 기관사에게 경적을 요청하는 행동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승객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겼으며, 김 씨는 결국 법원에서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김 씨는 지난 10월 15일 오후, 서울역에서 기차가 출발하기 전 승강장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