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당 서현동 아파트에서 무비자 외국인 71명 거주 충격
분당 서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무비자 외국인 71명이 동시에 거주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주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로, 합법적인 체류 허가 없이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들의 제보로 시작된 이 사건은 최근 경찰과 immigration 사무소의 합동 단속에 의해 밝혀졌다.
해당 아파트는 과거에도 외국인 거주자가 많았지만, 이번처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