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주사는 고모양(28) 서울역에서 유지훈사랑해 펫말들고 1인시위 충격...
서울역에서 한 젊은 여성이 독특한 1인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파주에 거주하는 28세의 고모양은 "유지훈 사랑해"라는 메시지가 적힌 펫말을 들고 서울역 광장에서 자신의 사랑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이 행동은 지나가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순간적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모양은 "유지훈은 저에게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