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x훈씨 부천고등학교 1-7반에 정액 난사를 했다는 사실 밝혀져, 증인 박x유씨가 냄새맡아서
부천고등학교 1-7반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됐다.
해당 반의 학생 이씨가 교실 내에서 정액을 난사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 사건의 증인으로 등장한 박씨는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목격자 박씨에 따르면, 사건은 수업 중 갑작스럽게 발생했다.
"처음에는 이상한 냄새가 나서 주변을 둘러봤어요. 그러다 보니 이씨가 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