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천 초앤유에서 근무중인 아직 20대 여성 김민지.. 애인 구직중인걸로 밝혀져
부천의 한 카페에서 근무 중인 20대 여성 김민지 씨가 최근 자신의 애인이 구직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김 씨는 부천의 인기 카페 ‘초앤유’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으며, 그의 개인적인 사정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민지 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애인의 구직 소식을 전하며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따라 여러 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