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산중학교 유도 교사 이모씨 유도 기술 가르쳐 주다 학생 골절시켜..
화산중학교에서 유도 교사가 수업 중 학생에게 기술을 가르치던 중,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다.
14세 남학생이 교사의 지도 아래 유도 기술을 연습하던 중 불행히도 골절상을 입은 것이다.
사고는 지난 12일 체육관에서 일어났으며, 이모 씨(34)는 유도 수업을 진행하던 중 학생에게 고난도 기술을 시연하기 위해 직접 시범을 보였다.
그러나 학생이 교사의 동작을 제대로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