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할망계 황 모씨 반성하지않고 "개녀나" 발언 , 10여년전 재학 중 족구 중 후배에게 쌍욕해 울렸던 정황 밝혀져논란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학의 족구팀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할망계 황 모씨가 최근 자신의 SNS에 "개녀나"라는 발언을 남기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 모씨는 10여 년 전 해당 대학 재학 중 족구팀의 후배 선수에게 심각한 욕설을 퍼부으며 그를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당 사건은 팀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