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길나영, "난 남자친구 나체 사진 많이 갖고 있어"... 발언 선정성 논란
최근 방송인 길나영이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남자친구의 나체 사진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길나영은 "사실, 남자친구의 나체 사진이 많다"며 "그 사진들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순간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일부 팬들은 그의 솔직한 고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다른 이들은 선정성을 문제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