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약물 징계 1000억 먹튀 축구선수 '무드릭', 육상 선수로 활동 선언
축구계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무드릭이 전격적으로 육상 선수로의 활동을 선언했다.
최근 약물 사용으로 인한 징계로 1,0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먹튀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번 발표로 또 다른 스포츠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무드릭은 축구 선수로서의 경력을 중단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육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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