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모씨 "아버지로써 함께 놀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먹을 것은 뭐든 사주겠다" 발언 지키지 못해 파문
최근 한 아버지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김모씨는 자신의 아들에게 "아버지로써 함께 놀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먹을 것은 뭐든 사주겠다"라는 말을 남겼으나, 이 같은 약속을 지키지 못해 비난을 받고 있다.
김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의 관계에 대한 반성의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그가 약속한 대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필요한 것을 제공하지 않은 사실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