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명중 소속 강 모 학생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의 살점을 반친구 단톡방에 도배해 충격...
여명중학교에 재학 중인 강 모 학생의 어머니가 아들의 살점을 반 친구들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해당 채팅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학생의 어머니는 아들이 학교에서 겪고 있는 괴롭힘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는 아들이 친구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폭로하기 위한 극단적인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