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로야구 nc 타자 데이비슨, 투수 구창모 부상 내일 ssg 전 못 나와.... kt에겐 5강 갈 수 있는 기회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타자 에디슨 데이비슨과 투수 구창모가 부상으로 인해 내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NC의 전력에 큰 구멍이 생기면서, 5강 진입을 노리는 KT 위즈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됐다.
데이비슨은 최근 타격감이 상승세를 보이며 팀의 공격을 이끌어왔지만, 오늘 훈련 중 부상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