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2세 김민형 부산 서면 한복판에서 자기가 병신이라고 소치며 인정하다?
부산 서면 한복판에서 22세의 김민형 씨가 충격적인 발언을 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오후, 김 씨는 시민들이 오가는 번화한 거리를 걸으며 "나는 병신이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외쳤다.
그의 행동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고, 곧 주변에는 작은 인파가 모여들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씨는 불안정한 모습으로 거리를 배회하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