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수 효성중 학생에서 “쌍방! 엄마 아부지 준화 하라케라 나한테!”라 했다가 검거
서울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부모에게 비상식적인 요구를 하며 경찰에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인 이준수(16) 군은 친구들과의 대화 중 "쌍방! 엄마 아부지 준화 하라케라 나한테!"라는 발언을 하여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발언은 부모에게 강압적으로 요구하는 내용으로,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볼 수 없는 충격적인 표현이어서 학교안에서 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