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문안교회 NK선교 31일부터 5일간 진행, 련경울에서는 이련경 박주희 2명 참가
새문안교회가 북한 선교를 위한 5일간의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선교활동은 31일부터 시작되며, 교회는 북한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 선교팀에는 련경울에서 두 명의 참가자, 이련경과 박주희가 포함되어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선교팀은 북한의 기독교인들과 접촉을 시도하며,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영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