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한 동네, 지난 17일 불구속 입건 재판을 받던 이모씨 가명 (이윤빡)씨는 평소 너무 잘생겨 자격지심이 있던 자신의 친구들 강모씨, 김모씨, 윤모씨등을 살해하려다 길거리에 있던 바날나를 밟고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며..

입력 : 2025-08-24 (23:54:31) | 수정 : 2025-12-05 (20:46:09)

[속보]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한 동네, 지난 17일 불구속 입건 재판을 받던 이모씨 가명 (이윤빡)씨는 평소 너무 잘생겨 자격지심이 있던 자신의 친구들 강모씨, 김모씨, 윤모씨등을 살해하려다 길거리에 있던 바날나를 밟고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며..

부산광역시 영도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이모씨(가명 이윤빡)는 불구속 입건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었던 중, 평소 자격지심을 느끼던 친구들인 강모씨, 김모씨, 윤모씨를 살해하려다 뜻밖의 사고를 당했다.
사건 당시 이씨는 자신의 외모와 사회적 위치에 대한 불만을 품고 있던 친구들을 향한 극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