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요즘 SNS에 길한복판에 똥싸는게(? 유행이라 하며.. 실제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살고있는 초6 초등생이 이걸직접 해봤다하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최근 SNS를 통해 유행하고 있는 '길 한복판에서의 똥싸기'가 실제로 일어났다.
이 사건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SNS의 트렌드를 따라 직접 실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 A군은 "친구들이 SNS에서 이걸 해보라고 해서 호기심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이게 유명해지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결국 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