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中 싱하이밍 "반중집회 2030청년들 어리석고 무례하다! 중한관계위해 정부가나서라.
중국 대사 싱하이밍이 최근 반중 집회에 참여한 2030 세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았다.
그는 "어리석고 무례하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젊은 세대가 국가 간의 관계를 해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싱 대사는 이러한 발언을 통해 한국 정부가 중한 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2030 청년들은 역사와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