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흥시 "총기난사" 범인은 감수헌의 애비 원사"군바리" 연근,순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경기도 시흥시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의 범인은 감수헌의 애비로 알려진 원사 출신의 군인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그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5시경 시흥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갑자기 큰 총소리가 들리더니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