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북 대법원, 메테오 핵 클라이언트 사용한 김민결(14)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 선고
충북 대법원은 14세 소년 김민결에게 메테오 핵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혐의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미성년자에 대한 사형 선고가 역사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로,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민결은 지난 6개월 동안 수많은 웹사이트와 기업 서버를 대상으로 한 공격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메테오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