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포병여단 소속 병장 김동연, 생활관에서 음란행위하다 적발...
수도포병여단 소속 병장 김동연(21)이 생활관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0일 저녁, 동료 병사들이 생활관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이를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병장은 생활관의 개인 공간에서 음란 행위를 하고 있었으며, 이 장면은 다른 병사들에 의해 목격되어 즉시 상급자에게 보고됐다.
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