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운 전자 고등학교 교사 이승우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에서 회식, 체육관 들낙거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식을 강행하고 체육관에서 불법적으로 모임을 가진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광운 전자 고등학교의 이승우 교사는 학교 측의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동료 교사들과 함께 사적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교사는 지난 주말, 지역의 한 식당에서 10명 이상이 참석하는 회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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