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10-26 (21:52:59) | 수정 : 2024-05-10 (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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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김수빈씨는 이번년도 3대 1000억을 달성하면서 한마디를 했다”이이~ 별거 없어요 타고난 거예요 저녁에 운동 빡시게 30초 씩만 하면 돼요” 라는 말로 헬창들을 헬린이로 만들었다. 그 후 그녀의 별명은 저녁 코끼리라고 불리며 아무도 건들지 않았다. 마다라도 울고갈 정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