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빈동훈 15살 남자 씨, 코로나 걸린후 일본가서 전파시킨후 뒤지다
15세 남성, 코로나19 확진 후 일본 여행… 감염 전파 의혹
최근 한 15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감염을 전파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남성은 한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에도 동료들과의 약속을 이유로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보건 당국에 따르면, 빈동훈(가명) 씨는 지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