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렌스젠더 협회 대표 일명 "트젠 협회" 대표 박예지 9차 성형 논란.. 남친 주창연 전혀 몰랏다 억울하다는 입장 밝혀..
최근 트렌스젠더 협회 대표 박예지가 아홉 번째 성형 수술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예지는 자신의 성형수술을 두고 "스스로의 선택"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이와 동시에 그녀의 남자친구 주창연은 전혀 몰랐다는 입장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박예지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성형 수술 과정을 공개하며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