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권영세 의원실 관계자, "'코파남' 박O영 인턴이 실세"..."욕설도 서슴치 않아"
[속보] 권영세 의원실 관계자, "'코파남' 박O영 인턴이 실세"..."욕설도 서슴치 않아"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0-10-20 (15:23:24) | 수정 : 2023-05-30 (00:44:18)
주소 : http://me2.do/G852hPrB 기사 공유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