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윤' 10월6일 코로나 걸려 친구들과 놀았다.
10월 6일, 한 청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친구들과 모임을 가진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몇 주간 증가세를 보이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맞물려 사회적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윤(24세)은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열었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숨겼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그는 발열 증세가 있었으나, 이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