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상엽 (윤규진) 내장암으로 끝내 사망.드라마 감독도 황당.
한 때 드라마계의 주목을 받았던 이상엽(윤규진) 감독이 내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그의 죽음은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충격을 안겼으며, 특히 그의 마지막 작품인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제작진과 배우들에게는 더욱 큰 슬픔으로 다가왔다.
이상엽 감독은 지난 2020년부터 건강 문제로 고생해왔으나, 자신의 병을 숨기고 작품에 대한 열정을 쏟...